뉴 에이지
Ernesto Cortazar (Mascarade 2009) - Between Thorns And Roses
black silk
2017. 11. 28. 22:00
Between Thorns And Roses 「가시와 장미 사이」
장미의 아름다움인가? 독한 가시인가? 사이에서 번민할 만하다
아름다운 여성이라고 그내면도 아름다운건 아니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