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팝
Emma Shapplin - Cuor Senza Sangue(피도 눈물도 없는 무정한 마음)
black silk
2020. 2. 14. 20:00
1974년 5월 19일 (45세), 프랑스 싸비늬 르 떵쁠르 에서 출생한 에마 샤플랭은 프랑스의 소프라노 성악가이다.
18세에 서양 고전 음악에 심취한 뒤부터 신고전주의 음악, 전자 음악, 팝페라를 쟝르로하는 서양 고전 음악과
현대 팝 음악의 크로스오버 음악 작품을 발표했다.
1997년에 발표한 데뷔 앨범인 < Carmine Meo >는 전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미모와 지성을 갖춘 소프라노 Emma Shapplin (엠마 샤프랭)의 Cuor Senza Sangue(피도 눈물도 없는 무정한 마음)
노래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