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게는 한사람의 음악이 수백곡, 여러사람의 음악은 수천 수만곡을 저작권으로 묶어 놓으니
엎로드 할때마다 열받는다. 수십년전 혹은 수백년전 음악들을 작곡가도 아니고,연주자도 아닌 사람들이
시디 찍어 판매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꼭 저작권이 필요한가?
이들의 수입에 대하여 작곡가나 연주자에게 정당한 로열티는 지급하는가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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