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ld home town 기차에서 내리며 Looks the same 바라본 고향은 As I step down 옛날과 From the train 변함이 없습니다 And there to meet me 나의 부모님께서 Is my Mama and Papa 날 맞으시려 나오시고 Down the road I look 길 건너편으로는 And there runs Mary 너무나도 어여쁜 나의 사랑 메리가 Hair of gold and lips like cherries 날 반기며 뛰어옵니다 It's good to touch 고향의 푸른 잔듸는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너무나도 포근합니다 Yes, they'll all 팔을 뻗어 Come to meet me 나를 안아 반기려는 Arms reaching 그들의 얼굴에는 Smiling sweetly 미소가 넘쳐 흐릅니다 It's good to touch 고향의 푸른 잔듸는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언제나 포근합니다 The old house is still standing 비록 색깔은 낡고 바랬지만 Tho' the paint is cracked and dry 옛날에 살던 집도 그대로 입니다 And there's that old oak tree 어린 시절 놀곤했던 That I used to play on 참나무도 그대로 있고요 Down the lane 마을의 어귀 길을 따라서 I walk with my sweet Mary 너무나도 어여쁜 메리와 Hair of gold and lips like cherries 다정하게 걸었습니다 It's good to touch 고향의 푸른 잔듸는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언제나 포근합니다 Then I awake 그때 나는 꿈에서 깨어났고 And look around me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At four grey walls 사방은 온통 That surround me 회색빛 담장으로 막혀있습니다 And I realize 그제서야 내가 단지 꿈을 꾼거에 Yes, I was only dreaming 불과한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For there's a guard 왜냐면은 간수와 슬픈 표정을 짓고계시는 And there's a sad old Padre 신부님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Arm in arm we'll walk at daybreak 날이 밝으면 팔짱을 낀채로 나를 끌고 가겠지요 Again I'll touch 나는 다시 언제나 포근한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고향의 푸른 잔듸를 느껴보게 될것입니다 Yes, they'll all come to see me 모두들 나를 마중하러 In the shade of 오래된 참나무 아래로 That old oak tree 나와 줄 것이며 As they lay me 'neath 나를 고향의 푸른 잔듸 아래서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영원히 잠들게 해줄 것입니다 |
'팝 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Emmylou Harris - Before Believing (0) | 2011.08.31 |
---|---|
Emmylou Harris - Away In A Manger (0) | 2011.08.30 |
Brenda Lee - Too Many Rivers (Billboard Top 1965 -079) (0) | 2011.08.25 |
Brenda Lee - The Shadow Of Your Smile (0) | 2011.08.24 |
Brenda Lee - St. Louis Blues (0) | 2011.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