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흐린 날씨가 저녁창가에 빗소리를 내며 하염없이 나리신다. 내음악에서 선곡 해도 올린곡인지, 아닌지 헤깔려서
업로드 순서를 지켜 보려고 해도 그날의 기분따라 틀려진다. 오늘은 순서를 빠꿔 해리스 알랙슈의 "cloud"로 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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