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화창한 봄날을 볼수 있었던 좋은 하루 였다. 더욱 저녁엔 이렇게 아름답고 슬픈 장영주 양의 연주를 들을수 있는것도 행복하다.
앙리 프랑수아 조제프 비외탕(Henri François Joseph Vieuxtemps, 1820년 2월 17일 ~ 1881년 6월 6일)은 프랑스에서 활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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