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1846년에 쓴 쇼팽의 최후의 2곡의 녹턴이다.병마에 쇄약해진 생기없는 면을 볼수 있다.
조르쥬 상드와는 이미 이별하고 고독한 생활 탓인지 이 곡에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곤한 쇼팽의 생활이 반영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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