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브의 솔베이지의 노래를 듣던중 Enya(엔야)의 I Dreamt Dwelt In Mable Hall 를
메이브 도 노래한 곡을 업로드 되어 올린다.
묵은 노래라 흥미 별루 이겠지만 좋은 곡은 세월이 흘러도 좋다. 가사를 올리면 좋겠지만 오늘저녁은 기분이 아니다.
오늘 저녁은 이 한곡으로 업로드는 쫑이지 싶다. 다시 한잔 퍼 먹으로 나가야 하니까.
사람들은 못살겠다 아우성 치면서도 오래 오래 살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금주에 금연에 보양식에 운동. 등등 온갖 건강을 위해 노력한다.
허나 호랑이가죽 만큼도 남기지 못할 알량한 삶들이 제가끔 소중하다고 아우성이다.
물론 맞는 말이다 생존은 존재의 의미요 의의 이니까.
헌데도 좀 유별난듯 하고 너무나 난체들 하고 사는듯 하다.
무한한 창천과 유구한 시간 속에 5~60년 사나 90년 혹은 100년 사나 도토리 키재는 것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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