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vette Giraud (이베뜨 지로)
샹송에 흥미를 가젔거나 음악 올드펜이라면 "마드모아젤 옥통시아" 한번쯤 들어 봤으리라 생각...
Yvette Giraud (이베뜨 지로)는 모 레코드회사의 타이피스트로 출발한 여가수로 1940~1950 년대에
Mademoiselle Hortensia [수국처럼 (아름다운) 아가씨] 이노래가 이베뜨 지로의 출세곡이며 한국에서도 많이 유행 하였던 노래 입니다
'월드 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샹송 - Yvette Giraud - Adieu (0) | 2010.09.13 |
---|---|
Chanson(샹송) - Yvette Giraud - Cerisiers roses et pommiers blanc (0) | 2010.09.12 |
Zizi Possi - Asa Morena (0) | 2010.09.05 |
Marlene Dietrich - Lili Marleen(릴리 마르렌) (0) | 2010.09.01 |
Zucchero - Senza Una Donna(without a woman) (0) | 2010.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