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녁엔 꽃과 더불어 연록의 잎새들 향연이 벌어진다. 맑은 바람과 햇볕에 반짝이는 새잎들은 어쩌면 꽃보다 아름답기도 하다.
온화하고 모든 것이 다시 소생하고, 꽃이피고 잎이 돋는 봄날의 아침을 찬미 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듯한
이 곡의 제목 A Morning at the Spring 과 곡의 내용이 너무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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