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명상음악에서 「제행무상(諸行無常)」 이라는 용어가 나오니 마음이 다만 아득 할 뿐이다.
불교를 종교로 대하는가? 철학으로 대하는가? 에 따라서 용어의 이해와 수용이 상당한 차이가 있으리라 생각한다.
암튼 불교의 「3법인(三法印)」을 1. 제행무상인(諸行無常印) 2. 제법무아인(諸法無我印) 3. 열반적정인(涅槃寂靜印)으로
3. 열반적정인(涅槃寂靜印)을 일체개고(一切皆苦)로 대체 하기도 하여 그 교의(敎義)로 삼는다.
다만 제행무상이란 변치 않는 것은 없다 즉 세상 만사는 반드시 변한다 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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