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나의 친구"라는 이 곡의 제목을 보며 음악을 들으니 아득한 생각이 든다.
언제 만나도, 생각해도, 좋기만한 친구는 시냇물에 손을 담그면 손가락 사이로 물이 흘러 가버리듯
하나둘 내곁을 떠나 갔다. 혹자는 이민으로, 또다른 놈은 살기에 바빠서 멀어저간후 소식도 없다.
그런가 하면 생사를 알수 없는 놈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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