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 le chemin des Andes (El Condor pasa French Version) - Marie Laforêt -
Sur le chemin des Andes, il s'en va
Chantant, dans le soir, ses douleurs et ses joies
Et l'aigle noir qui vole dans le ciel
S'arrête un instant ébloui de soleil
La terre qui s'endort en bas
En refermant les bras
Lui renvoie l'écho de sa voix
Sans comprendre pourquoi
Elle s'éteint au loin, au loin
«Mon bel oiseau, je t'en prie, apprends-moi
La joie d'accrocher le ciel à mes doigts »
Mais l'aigle, jamais, ne lui répondit
Son cri se perdit au sommeil de la nuit
La la ah…
Sur le chemin des Andes, il repartit
La nuit engloutit ses chansons et ses cris
La la ah
El Condor Pasa (콘도르의 비상)
- 마리 레포레 -
안데스 산을 향해 가는 길에 저녁엔 고통과 기쁨의 노랠 부른다.
하늘에 검은 콘돋르가 나를때햇빛도 그 광채를 잠시 멈춘다.
안데스의 닫힌 품속에대지는 아래 엎드려 잠들어 있고그의 목소리는 이해의 의문없이 메아리로 대답합니다.
머나먼 길을 떠나와나의 아름다운 새(콘도르)여 나는 기도 하노니 내게 가르침을 다오
우리가 손가락을 걸며 맹서하던 천국의 기쁨을.그러나 콘도르는 여전히 대답하였노니
그의 외침은 밤의 수면속에 사라젔습니다.
아...
안데스산 으로부터 길에서, 돌아 왔으니 밤은 그의 노래와 오열을 삼켜버렸네.
El Condor Pasa의 원곡은 스페인의 200년 폭정에 분노하여 페루에서 1780년에 일어났던
대규모 농민반란의 중심인물인 호세 가브리엘 콘도르칸키(Jose Gabriel Condorcanqui 1738-1781)의
이야기를 테마로, 클래식 음악 작곡가인 다니엘 알로미아스 로블레스(Daniel Alomias Robles)가
1913년에 작곡한 오페레타 '콘도르칸키' 의 테마 음악으로 마추피추를 떠날 수 밖에 없었던 잉카인들의
슬픔과 콘도르칸키의 처지를 빗대어 표현한 노래입니다.
이 곡은 "다나위너"의 El Condor Pasa (엘콘도 파사)와 비교감상도 좋을듯.크릭
☞ http://blog.daum.net/south7777/1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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