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올리는 노래들은 대부분 아이리쉬, 켈틱 음악들이다.
켈틱의 포크나 팝 은 대체적으로 우리나라의 정서와 유사하여 개인적으로 좋아하며
앤 브린(Ann Breen )은 81년부터 현재에 이르기 까지 활동중인 켈틱음악중 주로 아일란드의 포크음악으로 유명하며
그의 노래중 "Pal of my Cradle Days" (아래 5번 트랙)는 UK(영연방) 차트 75위로 83년에 이어 84년도중에 17주간의 장기간을
랭크된 것으로 유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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