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음악

Deva Premal - Om Namo Bhagavate

black silk 2013. 12. 16. 19:41

 

 

 

 

 

 

 

Deva Premal - Om Namo Bhagavate

 

 

 

 

Deva Premal

독일 태생의 Deva Premal은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공부했으며, 영적인 탐구를 위해 인도로 건너가 "오쇼 라즈니쉬 명상센터"에서 공부했다. 이때 만난 명상음악계의 세계적인 프로듀서이며 연주가인 Miten을 통해 그녀 자신의 목소리를 탐구하게 된다.
그녀의 음반의 총 프로듀서인 미텐은 70~80년대 가수이자 작곡가로 성공한 경력의 소유자로, Fleeetwood Mac 등의 세계적인 유명 밴드와 함께 작업했었다.
그러나 반복되는 음악작업에서의 한계에 부딪쳐 절망하고 있던 미텐은 우연한 기회에 명상을 알게 되면서 새로운 음악의 세계로 발을 들려놓게 된다.
그후에 만난 데바 프레말과의 만남은 세상에서 가장 대중적이고 아름다운 명상음악으로 피어 난다.

 

 

「바가바떼」는 파알리어로 부처님의 별칭인 ‘세존(世尊)’을 말한다.

따라서 나모 바가바떼는 '이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부처님께 귀의 합니다’ 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