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송

Alabina[Sahara] - Lolole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외 8곡

black silk 2014. 2. 6. 21:00

 

 

 

 

 

 

 

Alabina[Sahara] - 01. Lolole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Alabina[Sahara] - 02. Salam, la Paz Al Final



Alabina[Sahara] - 03. Choukrane



Alabina[Sahara] - 04. Vengan, Vengan (Ya Habaybi, Ya Ghaybine)



Alabina[Sahara] - 05. Sevillano



Alabina[Sahara] - 06. Somos Gitanos



Alabina[Sahara] - 07. Azima Leyla



Alabina[Sahara] - 08. Loli, Lolita, Lola (Rikdi)



Alabina[Sahara] - 11. Ya Mama, Tu M'As Tant Donne



 

 

이쉬타르 알라비나 (Ishtar Alabina)

지중해의 플라멩코와 아랍풍의 하모니가 잘 블렌딩된 보컬 아티스트, 이쉬타르 알라비나는

"사막의 룸바(Rumba)" 또는 "중동의 여왕"이라는 칭호와 함께 수백만장의 음반판매로

아랍어, 스페인어, 영어, 히브류어, 프랑스어인 5개국어를 종횡무진으로 능숙하게 오가며 노래 부르는

이쉬타르 알라비나는 이집트 어머니와 스페인 피를 받은 모로코 아버지로부터 이스라엘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이미 열네살 때 이스라엘에서 프로로 데뷔하기 시작하였으며

스무살이 되면서는 호주를 포함한 수많은 나라들을 방문하며 활동 중,

무대에서의 카리스마와 미모와 함께 음악에 대한 그녀의 보컬과 정열은

전세계적인 팬으로부터 뜨거운 인기를 받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녀의 히트 앨범인 'Alabina'는 유럽에서 80만장, 미국에서 30만장 이상 팔리면서

몇 달 동안이나 월드뮤직 차트에 순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공연을 하였습니다


국내에 많아 알려진 곡으로는 Horchat Hai Caliptus(유크립투스의 추억)(Egypt)이며

그녀는 5개국어로 노래 부르긴 하나 그녀의 노래는

대부분 중동어로 노래하는데 중동풍의 음악 흐름을 볼수 있습니다

서구의 역사가 중동과 에집트와의 전쟁과 문화교류 서로가 노예로 뺏고 빼앗겼던 역사적인

배경을 보면 서구인들이 이쉬타르 알라비나의 노래를 좋아하는 이유를 짐작 할수 있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