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속에 눈이 짖물러도 오직 하나 그리움은 더욱 검어 빛나는 검은 눈동자.
오래전부터 인구에 회자한 러시아의 민요인 이 곡을 Werner Muller (부르너 뮬러)의 연주로 들으니 감명이 새롭습니다.
'연주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Alma Andina [Taita Inti] - Journeys (0) | 2014.05.22 |
---|---|
Werner Muller (부르너 뮬러) - Blue Tango (0) | 2014.05.14 |
Werner Muller (브르너 뮬러) - Aranjuez Mon Amour (아랑페즈 내사랑) (0) | 2014.05.05 |
Alma Andina [Taita Inti] - Tempestad (폭풍) (0) | 2014.05.01 |
Rene Aubry [2008 Play Time] - Apres La Pluie (비온 뒤) (0) | 2014.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