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중의 하루가 분주한 시간들속에서 저녘을 맞이 하여 책상앞에 앉으니 뭔지모를 허탈이 와도
데니안의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편해진다. cd표제에 힐링음악이라고 쓰인 것 처럼 데니안의 음악을 듣노라면 마음이 편해진다.
이 블로그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이 곡을 들으며 나 처럼 마음이 편해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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