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팝에서 사랑과 칼날을 많이 비교한다.
예를 들어 <The Rose>에서도 사랑은 갈대와 같고 면도날 같지요 라든가, 이 노래에서 사랑은 양날의 칼이 됩니다.
그것은 사랑이 상처 받을땐 칼에 베인듯이 피가 흐르고 깊으다는 표현 일듯.
사랑은 어렵고 힘든 것 이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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