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에서는 거울같은 바다를 비유하여 우리마음을 다스리라 한다 즉 완전히 가라앉은 물과 마음은 같다는 표현.
또한 죽어서 염라대왕 앞에가면 명경대 앞에서게 된다 한다. 명경대란 자기 생전의 죄업을 낫낫히 밝혀 비추인다 한다.
이 곡에서도 거울 같은 바다에 자기 마음을 비취어 보라는 말이니 불교적 색채가 짙은 음악이라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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