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 Pozas (아나 포자스)는 스페인의 현재 활동적인 여가수이나 그녀에 관한 정보가 별로 없다.
다만 그녀의 노래 특징은 스마트 록 혹은 클라시칼 록이라고도 칭하는 인스트루멘탈에 침착하고 조용한 보칼로 노래를 이어간다.
이 노래의 제목 Dime Luna (디메 루나)는 "달님에게 말해봐" 라는 뜻인데 오늘은 업로드용량상 이곡 한곡만을 올리나
이어서 올리게될 여러 곡의 제목을 연결하면 재미있는 스토리가 엮어진다.
Dime Luna (tell Moon) [달님을 바라보며],
Estas aqui (are you here) [그대 여기 있나요]
De la mano del deseo (From the hand of desire) [욕망의 손길에 끌려],
apaga la luz (light off) [불은 꺼지고 열정의 밤은 시작된다]
대충 위와같은 이야기가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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