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 모처럼 오래전의 팝송을 오디오에 걸고 Joan Baez (존 바에즈)의 시디를 듣게 되었다.
너무 많이 들어서 진부하다는 생각이었으나 의외로 회상과 추억들 고운 목소리들이 매료케 하였다.
아직 올리지 못한 곡들이 많이 있어 올리는 곡은 1989년에 발매된 존 바에즈의 "Farewell, Angelina" 시디중 제1, 제2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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