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페이지에서 Rebecca Kragnes (레베카 크레인스)가 뉴에이지 피아노 작곡 맹인 여성 뮤지션이라고 소개 했듯이
2001년에 발매한 [Golden] 이라는 cd에는 그녀의 충직한 안내견에 관한 사연을 피아노곡으로 그린 것이다
Bittersweet Goodbye라는 곡은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별"이라는 제목처럼 그녀의 충견(안내견) 이름[Golden Boy]를 잃었을때의 사연이고
Golden은 [Golden Boy]의 줄인 말로 cd의 이름일 뿐 아니라 타이틀 곡이며 그녀의 충견 [Golden Boy]의 곡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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