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음악에서 노래에서 잡다한 여러 설명이 필요하리라 생각지 않는다.
음악이란 본래 사람의 5감중의 하나이고 그 순서를 불가의 반야심경에서 안(眼) 이(耳) 비(鼻) 설(舌) 신(身)까지를 5감
거기에 더하여 의(意) . 그래서 우리는 6감이라 말 한다.
즉 음악은 이성의 문제가 아니고 그냥 사람의 구조중의 하나인 5감중의 하나 인 이(耳)를 충족 한다.
물론 그 음악이 생겨난 배경과 작곡가 작사자, 가사의 의미, 등등에 관한 여러 설명이 필요 하기도 하지만
본 블로그의 주인 black silk는 음악은 귀로 듣고 그냥 느끼는 것 이라 생각한다.
비오는 초여름의 밤에 .
'뉴 에이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Anne Trenning [All One World(2004)] - 05. Clarecastle (0) | 2015.05.15 |
---|---|
Anne Trenning [All One World(2004)] - 04. Walking Through My Tears (0) | 2015.05.14 |
Anne Trenning [All One World(2004)] - 02. Ben`s Song (0) | 2015.05.07 |
Anne Trenning [All One World(2004)] - 01. All One World (0) | 2015.05.06 |
Vicki Delor [Turning] - Suddenly September (0) | 2015.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