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셈부르크 출신 싱어 송라이터이면서 피아노와 기타 연주에도 능한 Denis Quinn 은
Asha(산스크리트語로 희망 이라는뜻)로 불려지며 그의 앨범 대부분은 Asha로 발매되고 있으며
그는 심령학, 수피즘(이슬람 신비주의) 등 다양한 신비 사상들을 탐구해온 경험과 학습을 통해서 얻은 영감을 음악적으로
표현하는데 몰두하고 있으며 심리 치료 전문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음악은 다양한 분야의 뉴에이지로 힐링과 치유 명상 음악이 대부분이나
2010년에 발표한 Songs of Love and Chains (사랑과 속박)이라는 앨범을 통해 사랑에 얽힌 여러 가지의 팝을 노래 하고 있다.
팝송의 또다른 맛을 느낄수 있는 아샤의 뉴에이지적인 창법과 목소리를 느껴 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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