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여행도 그 종점은 귀향이다.
즐거운 휴가 여행도 마침내 집에 돌아오는 기쁨 보다 크진 않다.
이 곡은 드보르작의 신세계 중의 유명한 소절이지만 암튼 이 곡의 제목이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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