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팝

Mireille Mathieu (미렐레 마티유) - On enfant viendra 등 5 곡 (2)

black silk 2015. 11. 26. 21:05

 

 

 

 

 

 

Mireille Mathieu (미렐레 마티유) - on enfant viendra 등 5 곡 (2)

 

 

06. on enfant viendra (A child will come) (03;37)

07. on manege en hiver (틀에 박힌 겨울에) (05:52)

08. on ne vit pas sans se dire adieu (나자리노) (04:21)

09. Pardone Moi Ce Caprice`d enfant (이 탕아를 용서 하소서) (03:25)

10. Quand on Pense A L`amour (사랑을 생각 할때) (04:55)

 

 

 

Mireille Mathieu(미레레 마티유)
1946년 7월 22일 불란서 아비뇽에서 태어난 여성가수로, 13명 의 형제자매 중 맏딸 이다 .

15세 때 아비뇽의 샹송 콘테스트에서 제1 위가 되었으며...
버클레이 레코드의 사장 에디 버 클레이에게 스카웃되어 1965년 12월 신인 콘테스트에 출연, 이듬해 66년 봄 데뷰 레코드

"사랑의 신조"가 대히트하고 일약 스타가 되었다.
목소리도 창법도 에디뜨 삐 아프와 비슷하며, 어린 나이에도 어울리지 않는 스케일이 큰 실력의 소유자 이었으며.

그녀의 재능을 인정한Johnny Stark 라는 메니저는 그의 죽음 까지 그녀의 성공기를 함께 한다.


그녀가 19살때인 1965년 티브이방송의 프로그램 에서 그녀는 하루 사이에
애수에 젖은 깊은 아름다운 목소리의 주인공으로 일약가수로서 성공을 한다.
그녀가 부른 Edith Piaf-Chansons인 "Jezabel" 같은 곡은 소녀 미렐레를 국제적인 명성의 가수로 만들고
Mireille Mathieu는 "새처럼 노래하는 아비뇽(Avignon)의 마드모아젤"로 등장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