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Jours En France(하얀 연인들)은
프랑스 그르노블에서 열린 1968년 동계 올림픽에 대한 다큐멘터리이다.
클로드 를루슈와 프랑수아 라이첸버흐가 감독을 맡았으며, 1968년 개봉했다.
원제는 '프랑스에서의 13일'이지만
1968년 11월 일본에서 개봉될 때 '白い恋人たち'로 제목이 번안되었으며
그 후 한국에서도 이에 따라 '하얀 연인들'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했다
영화음악의 거장 Francis Lai 의 13 Jours En France(하얀 연인들)은
국내에서도 널리 알려진 곡이다
T.S.Nam - 13 Jours En France(하얀 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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