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팝

Alexandra [Stimme der Sehnsucht 1992] - Walzer des Sommers & Sehnsucht

black silk 2016. 8. 31. 14:02

 

 

 

 

 

Alexandra (알렉산드라)의 본명은 Doris Nefedov로 1942년에  태어나 1969년에 타계한 독일의 여성싱어로

그녀의 첫 싱글로 “Zigeunerjunge” (gypsy boy)를 발표한다

그녀의 짧은 인생중(만27세 사망)에 발표된 곡들을 보면 Sehnsucht (=yearning) 그리움에 관한 내용이 많다

또한 그녀의 죽음(교통사고)에 관하여 불명확한 사유들에 대하여 조사되었으나 결국 그 사유를 밝히지는 못했다.

 

 

 

 

Alexandra - Walzer des Sommers (지난 여름의 왈츠)



Alexandra - Sehnsucht (그리움)


위 곡들은 1992년에 발매한 Alexandra의 [Stimme der Sehnsucht](그리움의 소리)라는 운치 있는 제목의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모두 18곡으로 곡 모두가 black silk 의 귀에는 모두 좋아보여 우선 두곡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