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후리오 이글레샤스의 노래가 선별 되었습니다
노래 제목이 33년 이라는 뜻인데
나의 지나간 33년은 어디로 간 것인가
탄식 인지 아쉬움 인지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월드 팝' 카테고리의 다른 글
Julio Iglesias - Song of joy (0) | 2017.07.28 |
---|---|
Herminia - Filosofia (= Philosophy) (0) | 2017.07.27 |
Jens Lysdal (엔스 리스달) - Shadows (0) | 2017.07.25 |
Roch Voisine - Mon Beau Sapin (0) | 2017.07.23 |
Patrick Normand & Renee Martel - Mon Vieux Copain (My Old Friend) (0) | 2017.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