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의 제목 Les Danses de la Lumiere 는 빛의 춤 이라고 직역 되나
모든 만물이 빛에 의한 형상과 색갈을 지니므로 빛은 요술장이라는 생각을 가진다
그래서 이 곡의 제목은 「빛의 유희」로 번역함이 좋다 생각 합니다.
Vadim Kiselev(바딤 키세레프)의 2017년 6. 30. 에 발매된 최신 엘범 「Melancholy」중에서 선별한 곡을 오늘 올렸으나
바딤은 2017년 에만해도 Melancholy, Voices of Eternity, Abec Le Vent, Deja Vu. 등 7개의 앨범을 발표했고
이전에 클래식과 뉴에지분야의 수많은 엘범을 발표 했음에도
바딤의 홈페이지는 물론이고 본인이 접하는 Last Fm , All Music 등을 검색해도
그에 대한 소개는 아랫말이 전부 입니다
Vadim Kiselev(바딤 키세레프)는 Orchestral Gothic / Classical / Solo instrumental / New Age와
같은 다양한 스타일을 구성하는 독립 뮤지션입니다.
곡에대한 평가나 개인적인 의견은 다음 곡을 올릴때 쓰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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