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in Spielberg (Songs of the Spirit 2011) - The Nature of Time

 

 

 

 

 

 

 

 

Robin Spielberg (Songs of the Spirit 2011) - 07. The Nature of Time

 

 

 

 

 

 

 

 

이 곡은 자연의 시간 이라는 곡인데 이 곡을 듣다 보면 매우 빠른 템포로 진행되는 부분이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 하는데

 

사람은 한번 가면 다시 오지 못하지만 꽃은 지고 또 내년에도 핀다고 말을 하지만

세상에 피는 꽃이나  나무잎이나 열매나 시간에 맞춰  얼마나 정확하고 분주하게 사는가를 볼수 있습니다

자세히 드려다 보면 세상의 모든 생명체들이 한 해를 마무리 하기 위해 봄 부터 가을 까지

자연의 시간에 맞추기 위해 사투 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작년에 핀 꽃은 절대로 금년에 핀 꽃이 아니고 또한 내년에 피는 꽃 역시 금년에 핀 꽃이 아닙니다  

온대지방의 모든 식물들의 자연의 시간은 한 해일 뿐 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사람 역시 한해 한 해를 잘 살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