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음악

Vanessa Mae - Can, Can

black silk 2017. 10. 26. 19:00

 

 

 

 

 

 

Vanessa Mae - Can, Can

 

 

 

Offenbach (오펜 바하)의 캉캉 원곡은 무랑루즈 같은 홀에서 캉캉춤을 추는 춤곡으로

초등학교 운동회나 경기장에서 많이 들려주는 우리 귀에 아주 익숙한 곡 인데

얼마전엔 프랑크 프루셀의 연주를 올린바 있으나

바네사의 연주역시 경쾌하고 생동력 있어 듣기에 좋으리란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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