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nthia Jordan - Shepherds and Angels

 

 

 

 

한 낮엔 아직은 더위로 힘들어도 실내에서나 아침 저녁으로는 시원할 정도는 아니라도 선선함을 느낀다

얼마 전에 올린 팝송 가락에도 모든 것은 변한다는 귀절을 실감케 한다

이젠 뉴에이지 곡들이 귀에 들어오는 철이 오지싶다.

 

 

 

 

Cynthia Jordan (Celtic Garden 2009) - 01 Shepherds and Angels

 

 

 

 

 

 

 

 

Cynthia Jordan 은 위 사진처럼 얼굴이 비호감이라서인지 예쁜 사진이 별로 없으나 

그녀의 음악은 아름다움과 순수를 추구한다   

Cynthia Jordan 은 참으로 특이한 작곡가, 연주자, 작가, 작사자,Story Teller,이다.

그녀의 인스트루멘탈 피아노연주곡들은 하나같이 맑고 향기롭기까지 하다.

그러나 그녀자신은 Story Teller(이야기 꾼)이라 말한다 한다. 또한 그녀의 역사적 소설 "Pearl" 은

근래에 12개의 에피소드 미니시리즈로 블로드웨이 뮤지칼로 올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