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체를 탐해서가 아니라 명암이 분명한 이미지라서 채택하였으나 불쾌하다면 양해하시기를.
Shadows 라 하면 "그림자" 라고 말하지만 어둠속에서 은밀한 활동이나 어두운 그림자처럼 고뇌하거나
슬픈 표정을 연상하게한다
그래서인지 이 곡역시 제법 어둡고 슬픈 표현이다
세상을 살면서 밝은 양지에서 떵떵거리고 사는 권력자나 큰부자와 달리 보통 사람들은 음지에서 그림자 처럼 사는 일이
남의 일이 아니고 나의 일이기도 하다
Sameh farouk (사메 파로우크)가 에집트 뮤지션인 것은 알 수 있으나
그의 청량한 피아노 연주와 음색은 충분히 매력적이고 훌륭하다
그럼에도 그에관한 정보가 인터넷상에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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