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리는 곡은
낭만과 센치 뉴에이지 작곡가 Ernesto Cortazar 의 2011년 발매한 "The Swan's Tale" 앨범의 타이틀 곡이다
"백조 이야기" 라는 앨범 이름처럼
숲이 깨어나고, 푸른 하늘을 정복, 바람의 여왕, 놀라운 아름다움, 삶의 경이, 호수와 나, 겨울, 내가 소망을 이룰 수 있다면, 황혼.
등등의 곡으로 이 앨범에는 동화같은 제목의 곡이 많다
암튼 금요일은 불금이라 하는 날이지만 가장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날이기도 하다.
이 곡으로 휴식에 도움이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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