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No Se Tu 는 " 너 자신은 몰라 " 혹은 " 넌 모르겠지만 " 이라는 말로 번역된다
즉 하루 밤의 키스와 포옹...으로 그 여인을 그리워하는 남자의 이야기 이다
즉 나의 절절한 그리움과 사랑의 욕망을 그 여인은 모른다 라는 내용의 노래이다
푸에르토 리코 태생의 멕시코 가수이자 아이콘으로 종종 멕시코의 엘 솔 데 멕시코 (The El Sol de Mexico : 멕시코의 태양)
이라고 하는 Luis Miguel 의 노래를
Ernesto Cortazar 가 편곡하여 피아노 연주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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