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웃님들은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죠?
오늘은 4월의 마지막날입니다.
게으른 블로거는 12시가 넘기 전 음악을 올려 봅니다...
계절은 앙상한 가지에서 목련꽃이 피고, 벚꽃이 피고, 지고, 녹음이 무성하네요.
전 개인적으로 여름을 좋아합니다. 푸르른 계절이 좋아요.
먹거리도 풍부한게 좋고, 물놀이도 좋아하구요.
그런 계절이 다가오는데...요즘 개인적으로 참 우울한 일들이 많아요.
그래도 음악의 힘으로 버텨 봅니다.
음악에는 치유의 힘이 있습니다!!! 파워 업!!!
요 근래...생각나는 곡들이 몇 곡 있었는데, 오늘은 이 곡이 생각나네요.
쎄시봉에 나왔던 웨딩케이크 입니다.
코니 프란시스가 원곡인 팝송 버전은 가사가 완전 현실 버전인데, 우리나라는 좀 느낌이 달라요.
가사도 완전 방향이 다르고, 그에 따라 느낌도 다른것 같습니다.
여튼 오늘은 이 곡이 생각이 났습니다.
즐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윤석, 장현성-웨딩케이크
김희애-웨딩케이크
웨딩케이크
이제 밤도 깊어 고요한데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
잠못 이루고 깨어나서 창문을 열고 내어다보니
사람은 간 곳이 없고 외로히 남아 있는 저 웨딩케익
그 누가 두고갔나 나는 아네 서글픈 나의 사랑이여
이 밤이 지나가면 나는 가네 원치않는 사람에게로
눈물을 흘리면서 나는 가네 그대 아닌 사람에게로
이 밤이 지나가면 나는 가네 사랑치 않는 사람에게로
마지막 단 한번만 그대 모습 보게하여 주오 사랑아
아픈 내 마음도 모르는체 멀리서 들려오는 무정한 새벽 종소리
행여나 아쉬움에 그리움에 그대 모습 보일까 창밖을 내어다 봐도
이미 사라져버린 그 모습 어디서나 찾을 수 없어
남겨진 웨딩케익만 바라보며 하염없이 눈물 흘리네
남겨진 웨딩케익만 바라보며 하염없이 눈물 흘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