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악의 제목처럼
세상에 외롭지 않은 길이 있을까...? 저잣거리 군중의 인파 속에서도 나는 외롭다
세상을 살아가는길, 흔히 말하는 인생의 길은 오로지 혼자 가는 외로운 길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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