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들 안녕하세요. 낮에는 폭염 경보가 뜨는데, 아침 저녁으로는 좀 선선해진것도 같습니다. 오랜만에 올리는 음악은 영화 시카고의 ost 입니다. 저는 뮤지컬 영화를 참 좋아합니다...그 중 재미있게 보았던 시카고 ost 입니다. 현장에서 보는 뮤지컬은 정말 멋집니다. 하지만 거기에 투자하는 시간과 비용을 고려할 때, 저는 영화로 즐기는 뮤지컬도 참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영화로 만들 때는 최고의 배우들과 스탭들 멋진 장면들이 연출되는 것 같아 저는 즐겁게 본답니다. 혹시 못보신 분들은 무더위 막바지에 집에서 감상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영화 중간중간 장면들이 정말 멋집니다. 음악들도 멋지고, 춤도 정말 멋져요. 즐감하시고,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