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 Britti - Lo Zingaro Felice 외 3곡 (10) 몇해전에 노랑창포옆에 정성을 들여 기른 자주빛 창포의 모습이다. 지금은 보이질 않는걸 보면 죽어버린 것인지 어디 숨어서 다시 꽃을 피울지는 모르지만 자주 그놈이 핀길을 지나는 부실한 노동자들의 어설픈 수도공사로 몇번의 보수공사 덕택에 지금은 보일 희망이 없지 싶다. 무엇.. 월드 팝 201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