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ze Di Camargo Y Luciano - Amor Selvagem 외 3곡 (11) 어젠 동호회 모임으로 저녘식사 중에 나이 들어가는 애석한마음의 묘한 동질감으로 생각외로 많은 술을 마셨다. 그래저래 과음 하고 오늘 하루를 거의 무미하게 보내고 샤워하고 정신차려 저녘식사를 준비한 기특한? 사위와의 약속으로 저녘을 먹으면서 좋은 간장에 와사비를 풀면 그맛.. 월드 팝 201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