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ener Philharmoniker 5

Johann Strauss II - An der schonen, blauen Donau waltz for orchestra, Op. 314

Johann Strauss II (요한 스트라우스 2세)의 아름답고 유려한 왈쓰는 세인들에게 널리 알려저 있고 누구나 그 가락을 스쳐서라도 들어 봤을 곡들이다 그 중에도 특히 오늘 올리는 An der schonen, blauen Donau waltz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다뉴브)강의 왈츠」는 미풍이 스치는 강가에서 풀잎과 나뭇잎이 살랑거리듯 혹은 이슬 머금은 장미나 달리아 꽃같은 가슴을 열어 연인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또한 사랑에 흠뻑 취한 감동을 서서히 그러면서도 강렬하게 밀려오게 하는 곡이다 Johann Strauss II_ 01 An der schonen, blauen Donau waltz for orchestra, Op. 314 이 곡은 Wiener Philharmoniker (비엔나 필 하모니)..

클래식 2017.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