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se delange - i still cry (가사 영한 번역) 아직은 봄이 왔다고 확신하기는 이른 날인데도 오늘의 분위기는 영 비 오시는 봄날이다 마당엔 겨울에 꽃을 피우는 비파나무와 녹차꽃이 봉오리를 맺어 체 다 피기도 전에 봄철의 성급한 꽃들이 적당히 피어나고 하루 종일 우유빛에 다소 검은색을 혼합한 하늘에서는 자근 자근 소리도 .. 팝 송 2020.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