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어느음악 보다 오페라를 좋아하고 처음 나를 오페라로 이끌은 아리아는 토스카 에서 그 유명한 별은 빛나건만 이었지요
80년대중후반에 음악애호가를 매료시킨 LDP 이었고 편당 그당시 15만원 내지 20만원하는 고가 이었지요
정신없이 수집하다보니 약 70편의 오페라를 수집했고 그중에는 Samson et Delilah 도 있지요
그후 LD PLAYER 를 3번이나 바꾸면서 잘들었는데 어느날 PLAYER 는 절품되고 수리도 불가한 지경.
(버릴수도 없고 눈만 흘기고 있음)
삼손과 데릴라도 2~세번 감상 하였는데 지금으로는 기억이 멍멍하여 이곡을 설명할수 없으나
요녀 데릴라가 당신의(삼손)힘은 어디서 오나요? 하고 물으니 삼손은 데릴라 너는 "떠나라"
아니면 데릴라가 "떠나 갈 거에요"로 말했는지
희미히 기억 되는데 불어로 Pars 이뜻은 떠나 갈거예요 라는 뜻인데
명령어로 "떠나라"는 뜻이 있는지? ...
암튼 생상의 오페라 삼손과데릴라 에서 이 아리아는 님들이 듣듯이 아름다운 곡입니다
지금 기분 같으면 밤세워 듣고 싶은 마음 입니다
자신 있게 소개 할수 있었으면 클라식 장르에 올릴 음악 인데요
아시는 분은 리플로 설명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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