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is Alexiou 노래가 맘에들어 듣고, 올립니다
제각기 승리와 패배를 말하면서 쾌재하고 절망 하지만 살면서 우리에겐 정말 제목이 없는거 같고 명제도 없지 싶습니다
지금 내가 아무리 슬퍼도 그것이 인생을 이름 짓는건 아닐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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