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숙씨의 물랑루즈 를 어제 올리다 보니 이어서 오늘도 최양숙씨 노래를 올립니다
칸소네의 본고향의 목소리 Claudio Villa(클로디오 빌라)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최양숙씨는 아름답고 매혹적인 노래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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