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h Anne Rankin(베스 앤 랜킨)
미국 뉴저지주 동남부의 애틀랜틱시티의 미스아메리카(Miss America)무대에서부터 미주리 주(Missouri) 브랜슨의 음악회에 이르기까지
베스 앤 랜킨(Beth Anne Rankin)은 지난 10 년간 그녀의 언변(연설)과 음악으로 청중을 감동시키고 매혹시켰다.
파워풀한 스타일로 교감을 이루는 그녀의 음악 사랑과 잊을 수 없는 실생활에서의 체험적인 이야기를 통해 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연설가로, 피아니스트로, 싱어 이상의 능력을 지닌 베스 앤 랜킨은 발표회를 통해 의미와 취지, 평화의 메시지로 청자를 흥분시키고,
사람의 마음에 감동을 준다.
국가적인 수상경력이 있는 언변(연설)가로서의 베스 앤 랜킨은 어떤 청중이든 청중의 기대욕구나 필요성에 맞는 만남을 위해
프로그램을 설정했다. 그녀는 교회의 다양한 그룹에서부터 단체나 여성사역대학등을 통해 발표회를 가졌다. 그녀는 10 만명의
학생들에게 꿈과 비젼을 심어준 'Excellence in Youth'라는 프로그램으로 아칸소주 의회(Arkansas Senate)와
하원(House of Representatives)으로부터 명예의 공로상을 받았다.
미국주지사협의회(N.G.A : National Governors' Association), 주정부위원회(C.S.G : Council of State Governments),
남부주지사회(Southern Governors' Association)를 포함한 다양한 조직과 백악관(White House), 미 국회의사당(Capitol Hill)의 연계자이자
아칸소 주지사(Arkansas Governor's Office)에서 청책 고문으로 몇 년간 일하면서 얻은 전문적인 지식도 그녀의 프로그램에 포함시켰다.
연방정부의 정책과 미국의 주지사와 그들의 참모로 활동했던 경험은 리더쉽의 우위와 무수한 이슈와 문제에 대한 통찰력과
정확한 언변 실력을 향상 시켰다. 그녀는 리더쉽 훈련 세미나나, 시민 워크샵, 정신함양동기부여프로그램과 교화와 고취와,
흥미를 유발시키는 기조연설은 그녀의 전공이 되었다.
연주자로서 베스 앤 랜킨, 피아니스트로, 싱어로, 싱어송라이터로써의 그녀의 뛰어난 재능은 1980년 후반 부터 미전역의 청중을 매료시켰다.
Miss America의 'Bert Parks'상 수상자로, DINO와 함께 브랜슨 연주회의 엔터테이너로 베스 앤 랜킨은
'기막히게 훌륭한 공연' 그 이상의 것을 배웠다. 그녀는 음악의 힘을 사랑하고 존중하면서 성장하였다.
'Miss Arkansas'에 4회 우승하였으며, 가스펠음악협회(Gospel Music Association's) 송라이트 경연대회에서 결승 진출을 하였다.
그녀는 영적인 음악을 편곡, 작사 뿐만 아니라 잊을 수 없는 음악에 대한 기억을 청중에게 심어주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베스 앤 랜킨은 미국 33개주와 8개의 국가를 여행하였다. 이스라엘의 성지와 고대 로마의 유적, 에콰도로의 해안선과 스코틀랜드의
고산지대에 이른 다양한 여행을 통해 음악과 연설에 대한 영감을 이끌어 냈다. 그녀의 참된 소망은 연설과 음악을 통해 청중으로 하여금
약속과, 목적있는, 희망의 삶을 살 수 있도록 격려하며 용기를 북돋우어 주는 것이다.
글 출처 : http://blog.naver.com/ceo_fish/100053063666 [녹쓴퍄노 (ceo_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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