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에이지

Beth Anne Rankin (Without Words 2005) - 04. Never Before & Never Again

black silk 2011. 8. 10. 06:30

 

 

 

 

Beth Anne Rankin (Without Words 2005) - 04. Never Before & Never Again

 

 

 

이 연주곡의 제목을 보면서 무엇을 느끼고 생각 하시나요?

험준한 산이 있고  푸른 솔이 있지만 과연 그 주인은 누구인가?

분명히 존재하는 세상의 가치는 실재 하는데

산골짜기에 펼처진 안개는 실체가 있는것일까?  

반야심경에서 말하는 색즉시공 공즉시색 색불이공 공불이색 일까?

 

Never Before & Never Again : 예전에 결코 존재 하지 않았고, 이후로 다시 오지 아니하는 것

우리의 인생을 일컫는 말 아니겠습니까...!

이곡을 쓴  Beth Anne Rankin (베쓰 앤 란킨)의 철학이 잘담긴 제목이고 선율 입니다

 

 

Beth Anne Rankin 에 대하여 알고 싶으면 아래를 크릭
http://blog.daum.net/south7777/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