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nes Baltsa - To treno fevgei stis okto / Aspri mera ke ya mas

Agnes Baltsa - To treno fevgei stis okto / Aspri mera ke ya mas

 

위동영상의 라이브 공연중 첫번째 부르는 노래가 "기차는 8시에 떠나네" 두번째 노래는 "우리에게도 좋은 날들은 오리라" 입니다 

Agnes Baltsa(아그네스 발차)는 44년 11월 19일 그리스의 레프카스에서 태어나
7세에 피아노를, 9세에 노래를 배우기 시작했다.
아테네의 음악원에서 성악을 배웠고

1964년에는 브카레스트에서 열린 조르주 에네스코 콩쿨에 나가 우승했다.
1972년부터 베를린 도이치 오페라로 옮겨가 이곳을 중심으로 해서
빈, 런던, 밀라노 등의 오페라극 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발차의 레퍼터리 중에서도 특히 평판이 좋은 것은 케르비노와 옥타비앙이며
또 도라벨라와 카르멘이다. 무엇보다도 생기에 넘치는 아름다운 목소리 섬세한
정서와 동시에 발랄한 연기는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내조국이 가르처준 노래" 앨범에 "기차는 8시에 떠나네" 등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오페라 카르멘 에서 돋보이는 연기와 카르멘 스러운 하바네라 아리아를 좋아 합니다